이용안내 – 공식 주소 확인 및 사칭 주의사항

이용안내 페이지에서는 링크랜보를 이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공식 주소 확인 방법과 사칭 사이트 구별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짜 문자와 피싱 링크를 가려내는 요령, 개인정보를 입력했을 때의 대처 방법과 신고 기관까지 안전한 인터넷 이용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합니다.

게시판은 이렇게 이용합니다

링크랜보의 글은 세 게시판에 나뉘어 있습니다. 화면 위쪽의 메뉴에서 링크모음, 주소모음, 무료중계를 누르면 각 게시판의 글 목록이 나옵니다. 휴대폰에서는 오른쪽 위의 줄 세 개 모양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펼쳐집니다.

글 목록은 카드 모양으로 나옵니다. 카드에는 글 제목과 작성일, 그 글이 속한 게시판과 분류가 작은 표시로 붙어 있습니다. 글이 많아지면 목록 아래에 쪽 번호가 생기고, 번호를 눌러 이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게시판 첫 쪽의 글 목록 아래에는 그 게시판을 설명하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글을 열면 맨 위에 홈에서 게시판을 거쳐 글까지 오는 경로가 나옵니다. 게시판 이름을 누르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글 아래쪽에는 이전 글, 메인으로, 게시판 목록으로, 다음 글 버튼이 있고, 그 아래에 같은 게시판의 다른 글이 먼저 나옵니다.

링크모음: 생활 서비스를 찾을 때

쇼핑처럼 생활에서 쓰는 서비스의 공식 주소와 이용 방법을 볼 때 씁니다. 글 하나가 서비스 하나를 다룹니다.

글마다 작은 제목이 붙어 있어,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으면 됩니다.

글 맨 위의 기본 정보 목록에 공식 도메인과 운영사, 요금, 최종 확인일이 모여 있습니다.

주소모음: 주소가 헷갈릴 때

포털처럼 주소가 여러 갈래인 서비스에서 어느 주소가 진짜인지 확실하지 않을 때 봅니다. 대표 주소와 서비스별 주소, 넘어가는 방향을 적어 두었습니다.

로그인 화면이 어느 주소에서 열리는지도 이 게시판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이름을 빌린 가짜 주소가 어떤 모습인지도 글에서 설명합니다.

무료중계: 경기를 볼 곳을 찾을 때

정식으로 스포츠를 중계하는 서비스를 찾을 때 봅니다. 서비스마다 글이 따로 있고, 무료로 볼 수 있는 범위와 유료 상품을 공식 안내에서 확인한 대로 적었습니다.

특정 경기의 중계 여부는 시즌과 편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글에서 안내하는 공식 편성표로 확인하세요.

로그인이 필요한지, 어떤 기기로 볼 수 있는지도 서비스별로 적혀 있습니다.

공통 보안 수칙

어느 서비스를 쓰든 똑같이 지킬 수칙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게시글에서는 서비스마다 다른 주의점만 다루고, 공통으로 지킬 내용은 이 목록으로 연결합니다.

여섯 가지 가운데 앞의 세 가지만 지켜도 사칭 사이트 피해의 대부분을 막습니다. 주소를 읽는 구체적인 방법과 이미 정보를 입력했을 때의 대처는 아래 구역에 이어집니다.

1. 주소는 도메인부터 확인합니다

주소의 첫 번째 슬래시(/) 앞부분이 도메인입니다. 글의 기본 정보에 적힌 공식 도메인과 끝부분까지 같은지 봅니다.

서비스 이름이 주소 맨 앞이나 슬래시 뒤에 들어 있는 것은 진짜라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2. 받은 링크에서는 로그인하지 않습니다

문자, 메신저, 메일의 링크로 열린 화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카드 정보를 입력하지 않습니다.

즐겨찾기나 공식 앱으로 직접 들어가 같은 안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앱은 공식 앱 장터에서만 설치합니다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설치하고, 개발자 이름이 글에 적힌 이름과 같은지 봅니다.

웹 화면이나 문자가 내려받게 하는 설치 파일은 열지 않습니다.

4. 결제는 서비스 안에서만 합니다

이용권을 싸게 넘기거나 대신 충전해 준다는 제안은 계정 정보를 요구합니다. 응하지 않습니다.

멤버십과 이용권의 가입, 해지는 그 서비스의 공식 사이트와 공식 앱에서만 합니다.

5. 비밀번호는 서비스마다 다르게 씁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곳에 쓰면 한 곳에서 새어 나간 비밀번호로 다른 곳까지 뚫립니다.

2단계 인증을 지원하는 서비스는 켜 둡니다. 비밀번호가 새어도 내 휴대폰의 승인 없이는 로그인되지 않습니다.

6. 입력했다면 바로 조치합니다

가짜 화면에 정보를 넣었다면 공식 주소로 들어가 비밀번호부터 바꿉니다.

카드나 계좌 정보를 넣었다면 카드사와 은행에 바로 연락합니다. 단계별 대처는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공식 주소를 확인하는 순서

글의 기본 정보 목록 아래에는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링크가 있습니다. 누르면 새 창으로 열리므로, 열린 창의 주소창에서 도메인이 글에 적힌 것과 같은지 비교합니다. 주소창에 도메인을 직접 입력해 들어가는 방법도 같은 결과를 줍니다. 아래는 기기별로 주소를 확인하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비교할 때는 도메인의 끝부분부터 봅니다. 첫 번째 슬래시(/) 앞까지가 도메인이고, 그 가운데 맨 끝의 com, co.kr 같은 끝부분과 바로 앞의 단어가 글에 적힌 것과 글자 하나까지 같아야 합니다. 앞쪽에 m이나 www, 서비스 이름이 더 붙어 있는 것은 괜찮습니다.

확인을 마쳤다면 그 화면에서 바로 즐겨찾기에 넣으세요. 다음부터는 즐겨찾기로 들어가면 되므로 같은 확인을 되풀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소가 글에 적힌 것과 다르게 보일 때는 세 가지를 차례로 살펴보세요. 먼저 다른 주소로 넘어간 것인지, 글에 그 도착 주소가 함께 적혀 있는지 봅니다. 다음으로 끝부분의 도메인이 글과 같은지 봅니다. 마지막으로 글의 확인 날짜가 얼마나 지났는지 봅니다. 셋 다 설명이 되지 않으면 입력을 멈추고 공식 앱이나 다른 경로로 다시 확인합니다.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주소창을 한 번 누르면 줄여 보이던 주소가 전체로 펼쳐집니다. 첫 번째 슬래시 앞까지를 읽습니다.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나 설정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연결이 안전한지와 인증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인증서 보기에서 발급 대상을 확인합니다.

링크를 누르기 전에 마우스를 올리면 화면 왼쪽 아래에 실제로 이동할 주소가 나타납니다.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휴대폰은 주소창에 도메인만 짧게 보여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소창을 누르면 전체 주소가 나오고 편집 상태가 됩니다.

링크는 길게 누르면 이동할 주소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문자나 메신저 안의 링크도 같은 방법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안에서 열린 화면은 주소창이 없거나 작게 나옵니다. 메뉴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면 주소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할 때

앱은 기기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공식 앱 장터에서만 설치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이름과 아이콘이 비슷한 앱이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앱 정보 화면의 개발자 이름이 그 서비스의 운영사와 같은지 확인하세요. 링크랜보의 글에 적힌 운영사 이름과 비교하면 됩니다.

사이트나 문자에서 설치 파일을 직접 내려받으라고 하는 경우는 정식 서비스에서는 드뭅니다. 그런 안내를 받으면 설치하지 마세요.

의심스러운 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했다면

가짜 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한 것을 알아챘다면 빨리 움직일수록 피해가 줄어듭니다. 부끄럽거나 별일 아닐 것이라는 생각에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입력한 정보는 몇 분 안에도 악용됩니다. 무엇을 입력했는지에 따라 먼저 할 일이 다릅니다.

공통으로 할 일은 증거를 남기는 것입니다. 가짜 사이트의 주소, 받은 문자나 메시지, 입력한 시각을 화면 갈무리로 저장해 두세요. 나중에 신고하거나 금융회사에 설명할 때 필요합니다. 그 사이트에는 다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조치는 모두 진짜 사이트와 공식 앱, 또는 카드나 통장에 적힌 공식 전화번호로 해야 합니다. 받은 문자에 적힌 번호나 링크를 통해서 하면 안 됩니다.

조치를 마친 뒤에도 한동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 번 정보를 얻은 쪽에서 피해 복구를 돕겠다며 다시 연락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불이나 보상을 해 주겠다면서 추가 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은 같은 수법의 연장일 수 있으니 응하지 마세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진짜 사이트에 들어가 비밀번호를 바로 바꿉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다른 사이트가 있다면 그곳도 모두 바꿔야 합니다.

계정 설정에서 로그인 기록과 연결된 기기를 확인하고, 모르는 기기는 로그아웃시킵니다. 2단계 인증을 켜 두면 비밀번호만으로는 로그인할 수 없게 됩니다.

저장된 결제 수단이나 배송지가 바뀌지 않았는지도 살펴보세요.

카드나 계좌 정보를 입력했다면

카드 뒷면이나 공식 앱에 적힌 카드사 고객센터로 바로 연락해 사용 정지와 재발급을 요청합니다.

돈을 보냈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했다면 거래하는 금융회사 고객센터나 경찰(112)에 연락해 지급 정지를 요청합니다.

그 뒤 며칠 동안 결제 알림과 거래 내역을 살펴보고, 모르는 거래가 있으면 즉시 금융회사에 알립니다.

파일이나 앱을 설치했다면

설치한 앱을 지우고, 기기의 보안 검사 기능이나 백신으로 검사합니다. 휴대폰이라면 설치 후 생긴 낯선 앱과 권한이 있는지 설정에서 확인합니다.

원격으로 화면을 보여 주는 앱을 설치하라는 안내에 따랐다면 피해 범위가 넓을 수 있습니다. 통신을 끊고 아래의 공공 창구에 상담을 받으세요.

기기를 정리한 뒤에는 그 기기에서 로그인했던 주요 계정의 비밀번호를 다른 기기에서 바꿉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공 창구

혼자 판단하기 어렵거나 피해가 생겼다면 공공 기관의 상담과 신고 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공식 주소에 직접 접속해 확인한 창구입니다. 확인 날짜는 2026년 9월 30일입니다.

전화번호와 주소는 기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연락하기 전에 해당 기관의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정부와 공공 기관의 주소는 대부분 go.kr 또는 or.kr 로 끝납니다.

수사 기관이나 금융 기관은 전화나 문자로 돈을 옮기라고 하거나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관을 자칭하는 연락을 받았다면 일단 끊고, 공식 번호로 직접 다시 걸어 확인하세요.

신고와 상담은 목적이 다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상담 창구가 먼저이고, 피해가 분명하고 수사가 필요하다면 신고 창구를 이용합니다. 돈이 빠져나가는 중이라면 어느 쪽보다도 금융회사와 112가 먼저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상담

해킹, 악성 앱, 개인 정보 침해, 스미싱 같은 인터넷 침해 사고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는 전화 창구입니다. 국번 없이 118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보호나라 사이트(www.boho.or.kr)에서 침해 사고 신고와 보안 공지를 볼 수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인터넷 사기와 피싱 피해를 온라인으로 신고하는 경찰청의 공식 창구입니다. 주소는 ecrm.police.go.kr 입니다.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 급한 상황이라면 온라인 신고보다 112 전화가 먼저입니다.

금융감독원 1332 상담

금융 사기와 금융 거래 피해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는 전화 창구입니다. 국번 없이 1332이며, 공식 사이트는 www.fss.or.kr 입니다.

카드와 계좌의 사용 정지는 상담보다 해당 금융회사 고객센터에 먼저 요청해야 합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알려 줄 때

사칭 사이트 피해는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더 자주 일어납니다. 주소를 읽는 법을 하나하나 설명하기보다, 따라 하기 쉬운 습관 몇 가지를 만들어 주는 편이 효과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확인을 대신해 주는 것입니다. 자주 쓰는 사이트의 공식 주소를 확인해서 그 사람의 기기에 미리 넣어 두면, 그 사람은 주소를 읽지 않아도 안전한 길로만 다니게 됩니다.

아이에게는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라고 하는 사이트가 왜 위험할 수 있는지, 정식 서비스와 그렇지 않은 곳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면 스스로 가려내는 힘이 생깁니다.

즐겨찾기와 홈 화면을 대신 만들어 주기

은행, 쇼핑, 병원 예약처럼 자주 쓰는 사이트를 직접 확인한 뒤 즐겨찾기나 홈 화면 바로가기로 만들어 줍니다.

공식 앱이 있는 서비스는 앱을 설치해 주고, 검색해서 들어가지 말고 이 아이콘만 누르라고 알려 줍니다.

문자 링크에 대한 한 가지 규칙

문자나 메신저로 온 링크는 누르지 않는다는 규칙 하나만 정해 두어도 많은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택배, 결제, 과태료, 건강검진 같은 내용이 오면 링크 대신 평소 쓰던 앱이나 즐겨찾기로 들어가서 확인하도록 합니다.

의심될 때 물어볼 사람 정해 두기

이상한 화면이나 연락을 받았을 때 입력하기 전에 먼저 물어볼 사람을 정해 두세요.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서두르는 흐름이 끊깁니다.

이미 입력했더라도 숨기지 않고 바로 말할 수 있게 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빨리 알릴수록 막을 수 있는 피해가 많습니다.